향기가 좋은 사람 routine

아침에 탄 버스 옆좌석에 향기가 좋은 사람이 앉았다.
난 코가 예민해서 웬만해선 향수를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..
향이 너무 좋았다.
무슨 향수를 쓰는지 물어보고 싶었지만 차마 물어보진 못하고, 속으로 ‘향이 좋다’만 되뇌고 왔다.

찾을 수 있을까 그 향. 흐음
향에 문외한이라 설명조차도 불가능하다.





덧글

  • 2018/04/04 17:51 #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2018/04/04 18:01 # 비공개

    비공개 답글입니다.
  • 안선생님 2018/04/05 12:07 #

    그게바로 접니다 라고 이야기하려했는데 저한텐 개밥쉰내만 나는것 같습니다. 향수 뿌리고 나오면 하루종일 은은하게 모에서 나는게 참 좋아요. 괜히 향수 하나 사고 싶고 그렇습니다
  • Julse줄스 2018/04/05 23:53 #

    맞아용 은은한 향이 참 좋더라구요 하아 갈수록 궁금해지는 그 향ㅋㅋ 버스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길 바래야겠어요. 그래서 물어봐야징 ㅎㅎ
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